국제 미국·중남미 [속보] 美 볼턴 “이란, 우라늄 저장한도 넘으면 모든 옵션 검토”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6-25 22:08 수정 2019-06-25 22: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6/25/20190625500161 URL 복사 댓글 14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의 고위급 안보회의를 마친 뒤 ‘이란이 핵합의에서 규정한 저농축 우라늄의 저장한도 300㎏을 넘으면 군사적 옵션이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남을 것”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에 말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