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고립된 소 제트스키 타고 대피시키는 캐나다 주민 지난 주말 기록적 폭우가 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제트스키를 탄 주민이 홍수에 고립된 소를 대피시키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로 1명이 숨지고 15만 가구 이상이 대피 중이다. 2021.11.17 애버츠퍼드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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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고립된 소 제트스키 타고 대피시키는 캐나다 주민
지난 주말 기록적 폭우가 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제트스키를 탄 주민이 홍수에 고립된 소를 대피시키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로 1명이 숨지고 15만 가구 이상이 대피 중이다. 2021.11.17 애버츠퍼드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주말 기록적 폭우가 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제트스키를 탄 주민이 홍수에 고립된 소를 대피시키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로 1명이 숨지고 15만 가구 이상이 대피 중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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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