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항모 사령관이 이끄는 美링컨호
3일(현지시간) 정례 배치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기지를 떠나는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위에 미 해군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항공모함 사령관인 에이미 바우언슈미트(작은 사진) 대령의 지휘를 받는 수천명의 군인들이 열을 맞춰 서 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2022-01-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