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을 지키는 경찰특공대원들

[포토]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을 지키는 경찰특공대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21 10:14
수정 2017-02-21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일(현지시간)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종합병원 영안실을 경찰특공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종합병원 영안실을 경찰특공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현지시간)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종합병원 영안실을 경찰특공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종합병원 영안실을 경찰특공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종합병원 영안실을 경찰특공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