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끼 코알라의 체중 재는 방법

[포토] 새끼 코알라의 체중 재는 방법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7-08 16:07
수정 2020-07-08 16: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재기 위해 저울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재기 위해 저울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검사하기 위해 저울에 앉아 있다.
생후 9개월 된 새끼 코알라 일라니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9개월 된 새끼 코알라 일라니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9개월 된 새끼 코알라 일라니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체중을 검사하고 있다.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엄마 코알라 넛시에게 매달려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엄마 코알라 넛시에게 매달려 있다.
EPA 연합뉴스
생후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가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엄마 코알라 넛시에게 매달려 있다.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사육사 르네 하웰이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의 체중을 재기 전 안고 있다. EPA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사육사 르네 하웰이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의 체중을 재기 전 안고 있다.
EPA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서 사육사 르네 하웰이 8개월 된 새끼 코알라 재스퍼의 체중을 재기 전 안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김태이 콘텐츠 에디터 tom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