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서울포토] 뉴질랜드에서는 가능한 엄청난 군중 입력 2021-04-24 19:17 업데이트 2021-04-24 19: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1/04/24/20210424500059 URL 복사 댓글 14 뉴질랜드 밴드 Six60이 2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에덴 파크에서 공연하고 있다.Six60는 뉴질랜드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은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허용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라이브 공연이라고 홍보하고 있다.이 밴드는 첫 콘서트에서 5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공연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