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피도 로이터 연합뉴스

쿠데타 후 첫 공개된 아웅산 수치 모습
아웅산 수치(맨 왼쪽) 미얀마 국가고문이 24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의 특별법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직후 가택연금된 뒤 처음 공개되는 사진으로, 수치 고문이 공개적인 정치활동을 할 때 항상 머리에 꽂았던 꽃이 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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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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