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제 격리 시설로 쓰이던 신자호텔이 붕괴돼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 매체들에 공개된 폐쇄회로(CC)TV 화면 속에서 신자호텔 건물은 2초 만에 폭삭 주저앉았고 주변은 순식간에 뿌연 먼지로 뒤덮였다. 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