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2/10/SSI_20170210181133_O2.jpg)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
![정유라.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2/10/SSI_20170210181133.jpg)
정유라.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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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덴마크 검찰은 “정유라씨 구금재연장을 위해 내일 법원에 심리를 요청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보내온 새로운 자료에 대해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라씨의 구금시한이 22일 오전 9시(현지시간)로 종료됨에 따라 덴마크 검찰은 정씨의 신병을 계속 확보하기 위해 22일 오전에 구금 재연장 심리를 열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덴마크 검찰 관계자는 이러한 입장을 주덴마크 한국 대사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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