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40억원짜리 귀고리…경매 최고가 경신

[포토] 640억원짜리 귀고리…경매 최고가 경신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입력 2017-05-17 10:39
수정 2017-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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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억원짜리 귀고리…경매 최고가 경신
640억원짜리 귀고리…경매 최고가 경신 ‘아폴로 블루’(왼쪽 14.54캐럿)와 ‘아르테미스 핑크’(오른쪽 16캐럿)라는 이름의 두 다이아몬드 귀고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소에서 사전 공개되고 있다. 이 두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16일 실시된 소더비 경매에서 각각 4208만 7000달러(약 469억원), 1533만달러(약 171억원)로 합계 5741만 7000달러(약 640억원)에 팔려 종전 귀고리 경매 최고가를 경신했다. 2017-05-17 사진=AFP 연합뉴스
‘아폴로 블루’(왼쪽 14.54캐럿)와 ‘아르테미스 핑크’(오른쪽 16캐럿)라는 이름의 두 다이아몬드 귀고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소에서 사전 공개되고 있다. 이 두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16일 실시된 소더비 경매에서 각각 4208만 7000달러(약 469억원), 1533만달러(약 171억원)로 합계 5741만 7000달러(약 640억원)에 팔려 종전 귀고리 경매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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