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유네스코가 인정한 ‘이 싸움’ 입력 2019-06-16 21:46 수정 2019-06-16 21: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6/16/20190616800013 URL 복사 댓글 14 유네스코가 지정한 구전무형문화유산 ‘두카스(두두) 축제’ 참가자들이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몬스에서 열린 ‘선’을 대표하는 성 조지와 ‘악’을 대표하는 용 사이의 ‘루마콘’ 싸움에 참여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용꼬리에 붙은 털을 잡기 위해 몰려든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