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진흙탕 속 ‘우뚝 선 자동차’ 입력 2020-07-05 11:07 수정 2020-07-05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0/07/05/20200705500024 URL 복사 댓글 0 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홍수로 진흙투성이의 도로에 수직으로 서 있다.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 주민 7만5000여명에 밤새 폭우로 대피 경고가 있었고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