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에 기탄잘리 라오

[포토]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에 기탄잘리 라오

입력 2020-12-05 15:14
수정 2020-12-05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에 기탄잘리 라오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에 기탄잘리 라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처음으로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한 미국 콜로라도 고교생 기탄잘리 라오가 오는 12월 14일(현지시간) 자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모습. 타임지는 과학자이자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15세 인도계 미국 소녀 라오가 5천 명이 넘는 8∼16세 후보를 제치고 첫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처음으로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한 미국 콜로라도 고교생 기탄잘리 라오가 오는 12월 14일(현지시간) 자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모습.

타임지는 과학자이자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15세 인도계 미국 소녀 라오가 5천 명이 넘는 8∼16세 후보를 제치고 첫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