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열풍이 케이블업계에도 서서히 불어 닥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 케이블사업자인 GS강남방송은 29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최신영화, 인기드라마, VOD 서비스 등 방송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gsgbi.co.kr) 참조.
2010-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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