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한국 첫 ‘페이스북 셀러브리티’ 선정

SM타운 한국 첫 ‘페이스북 셀러브리티’ 선정

입력 2011-06-11 00:00
수정 2011-06-11 17: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M소속가수 F(x) 에프엑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소속가수 F(x) 에프엑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페이스북 ‘SM타운’이 한국 페이지로는 처음 ‘페이스북 셀러브리티’에 선정됐다.

SM은 “지난 1일 공식 오픈한 페이스북 SM타운이 페이스북에서 공식 운영하는 페이지인 ‘페이스북 셀러브리티’에 한국 페이지로는 처음 선정돼 SM 소속 가수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입증됐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스북 셀러브리티’는 전 세계 페이스북 가운데 지명도, 콘텐츠 내용의 흥미성, 지속적인 업데이트 여부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미국 밴드 린킨파크와 마룬5,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페이스북이 셀러브리티로 소개됐다.

SM은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장면과 가수들의 리허설 및 무대 뒤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데이트 해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11일 한 차례 더 열릴 공연 장면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