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4일

입력 2023-08-04 01:41
수정 2023-08-04 0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6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48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60년생 : 뜻밖의 찬사를 들으며 기분이 밝아진다.

72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8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37년생 : 엉뚱한 친구의 부탁이 있을 법하다.

49년생 : 기회는 돌아오니 걱정마라.

61년생 : 섣불리 새로운 일 추진하지 마라

73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85년생 : 인간 관계 걱정보다 일이 우선이다.

호랑이

38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0년생 : 일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62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른다.

74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86년생 : 변덕부리면 양쪽 다 잃을 수 있다.

토끼

39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51년생 : 문서로 득이 있겠구나.

63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75년생 : 거래로 행운 따르겠다.

87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40년생 : 친구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52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64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76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88년생 : 급진전 될 인연이 나타나겠다.



41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53년생 :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

65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7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89년생 : 노력하라 성과 있다.



42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54년생 : 최선을 다하라.

66년생 :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려라.

78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90년생 : 이동은 삼가고 일의 매듭을 잘해라



43년생 : 낭패 겪지 않도록 조심.

55년생 : 쓸데없이 고집부리면 손해 있다.

67년생 : 귀한 운이 다가온다.

79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91년생 : 잘못 일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원숭이

44년생 : 오랜 인연일수록 신중하라.

56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68년생 : 서둘다가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80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다.

92년생 : 자신의 뜻 펴기가 어렵다.



45년생 : 주위 의견에 경청할 때.

57년생 :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9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81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선 후배 관계에 신경 써라.



46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있다.

58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다하라.

70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82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94년생 : 경쟁을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돼지

47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59년생 : 음주에 특히 조심하라.

71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83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95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