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활동 장성희 국내 첫 개인전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화가 장성희의 국내 첫 개인전 ‘일상을 비추는 빛의 공간’이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성신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작가는 현재 뉴욕 첼시의 갤러리 헤노크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02)733-6469.
재미화가 한정희 개인전
재미화가 한정희의 개인전이 6~18일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낙엽이 지는 자연의 사계를 몸과 마음이 받아들이는 대로 오롯이 표현한 서정적인 풍경화들이 ‘자연의 소리’란 이름으로 전시된다. (02)732-3777.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화가 장성희의 국내 첫 개인전 ‘일상을 비추는 빛의 공간’이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성신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작가는 현재 뉴욕 첼시의 갤러리 헤노크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02)733-6469.
재미화가 한정희 개인전
재미화가 한정희의 개인전이 6~18일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낙엽이 지는 자연의 사계를 몸과 마음이 받아들이는 대로 오롯이 표현한 서정적인 풍경화들이 ‘자연의 소리’란 이름으로 전시된다. (02)732-3777.
2010-10-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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