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돐날’ 7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극단 작은신화의 대표작이자 2002년 동아연극상 3개 부문(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작으로 9년 만의 재공연이다. 2만 5000∼3만 5000원.(02)762-0010.
●연극 ‘아시안 스위트’ 6월 30일~7월 14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정의신이 재일교포 여배우 고(故) 김구미자를 위해 헌정한 연극. 3만 5000원.(070)7556-4628.
●뮤지컬 ‘늑대의 유혹’ 7월 14일~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인터넷 소설이 원작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가수 임정희,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등이 캐스팅됐다. 3만~7만원. (02)738-8289.
●연극 ‘아시안 스위트’ 6월 30일~7월 14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정의신이 재일교포 여배우 고(故) 김구미자를 위해 헌정한 연극. 3만 5000원.(070)7556-4628.
●뮤지컬 ‘늑대의 유혹’ 7월 14일~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인터넷 소설이 원작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가수 임정희,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등이 캐스팅됐다. 3만~7만원. (02)738-8289.
2011-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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