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길 개인전 8월 15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가나컨템포러리. 배경을 최대한 자제한 피사체 사진을 통해 존재의 본질에 언급하는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02)720-1020.
●서기문 ‘미술과 사회’전 8월 2일까지 서울 수송동 갤러리고도. 미술이 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되묻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02)720-2223.
●필립 파스쿠아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중앙동 갤러리604. 프랑스 작가 필립 파스쿠아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 창녀 등 다양한 인물 군상에 대한 집중적인 작업을 통해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051)245-5259.
●서기문 ‘미술과 사회’전 8월 2일까지 서울 수송동 갤러리고도. 미술이 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되묻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02)720-2223.
●필립 파스쿠아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중앙동 갤러리604. 프랑스 작가 필립 파스쿠아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 창녀 등 다양한 인물 군상에 대한 집중적인 작업을 통해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051)245-5259.
2011-07-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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