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관 컨벤션학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7/03/SSI_20170703173206_O2.jpg)
![김대관 컨벤션학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7/03/SSI_20170703173206.jpg)
김대관 컨벤션학회장
김 회장은 학회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재임 기간 안에 학회명을 ‘마이스(MICE) 관광학회’로 변경하고 국내 마이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학계의 역할을 모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이벤트와 전시를 아우르는 행사 산업을 일컫는다.
2017-07-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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