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26일 차별금지법 세미나 개최

이화여대, 26일 차별금지법 세미나 개최

김균미 기자
입력 2018-10-22 11:21
수정 2018-10-22 1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소장 유니스김)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화여대 법학관 405호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세미나를 연다.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을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지영 이화여대 법학 박사가 ‘미투 이후, 다시 ‘성’차별금지법을 말하다’, 김명수 홍익대 법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제정 배경과 개선방안’, 조혜인 변호사가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차별-개념, 실태와 법 제정 방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