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대 수상레포츠센터 개관

서울 최대 수상레포츠센터 개관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6-20 00:03
수정 2024-06-20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서울 최대 규모 공용 계류장(마리나)인 ‘서울수상레포츠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수상레포츠센터는 시민이 한강에서 개인 수상레저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대교 하류에 조성한 친수복합시설이다. 수상계류장, 육상계류장, 지원센터, 부유식 방파제를 갖췄다.

2024-06-2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