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영훈 전 의원이 1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9세.
고인은 경기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의회연맹(IPU) 한국 대표,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과 연수원장, 재단법인 하광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매자 여사와 아들 지용(이스트마케팅그룹 회장), 딸 은미(미국 워싱턴대 교수)·희정씨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 선산이다. (02)2227-7550.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고인은 경기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의회연맹(IPU) 한국 대표,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과 연수원장, 재단법인 하광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매자 여사와 아들 지용(이스트마케팅그룹 회장), 딸 은미(미국 워싱턴대 교수)·희정씨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 선산이다. (02)2227-7550.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1-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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