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11-07-14 00:00
수정 2011-07-14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명인(전 법무부 장관)명국(전 국회의원)명목(전 장복건설 회장)명훈(창대기업 고문)명세(뉴올린개발 대표)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3153

●전세천(사업)씨 부친상 이신규(동방푸드마스터 부장)김경석(연합뉴스 베를린특파원)씨 장인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4115

●이대수(미국 거주)진수(〃)호수(우천산업 대표이사)권수(캐나다 거주)정수(미국 거주)수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세일(전 코오롱아이넷 상무)씨 부친상 13일 인천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2)462-9261

●이원태(이원태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이경수(베스미엄 대표)정덕모(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김영병(대동치과기공사 대표)씨 장모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90-9453

2011-07-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