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5-10-18 23:08
업데이트 2015-10-19 01: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메트로신문 △논설위원 차기태△산업부장 윤휘종△파이낸스&마켓부장 박승덕△정경사회부장 김종훈△글로벌뉴스부 부장직대 송병형△경영지원실장 성준모

2015-10-19 2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