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창간 116주년 특집 코로나가 바꾼 세상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입력 2020-07-19 22:10 업데이트 2020-07-20 03: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lan/news116/news1161/2020/07/20/20200720001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시대, 여러분은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십니까. 아무래도 밝은 단어보다는 우울한 단어가 많으시죠. 그래도 우리 모두가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서로를 위해 배려한다면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서울신문은 1부 ‘코로나가 바꾼 세상’에 이어 2부 ‘언택트 시대의 시민권’에 대해 심층 조명합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과 국민의 기본권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자는 취지입니다.[가로 문제]1. 왕관이라는 뜻의 라틴어. 지난 1월 20일 우리나라에 유입된 바이러스 이름.4. ‘사회적 ○○○○’에 적극 동참하고 계시죠? 그러나 마음은 서로 더 가깝게.[세로 문제]2. 이제는 식당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 감염 예방을 위해 실천합시다. 3. 가족과 친구 등으로부터 ○○되는 것은 힘들지만 타인을 위해 수칙 잘 지켜 주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20-07-2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