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만나 “군 의료체계 개선 뒷받침할 것” [포토多이슈]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만나 “군 의료체계 개선 뒷받침할 것” [포토多이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2-15 17:38
업데이트 2024-02-15 18:2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만나 군 의료체계 개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병원 소개 및 환담을 마치고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병원 소개 및 환담을 마치고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병원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병원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 위원장은 대전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아프거나 다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군 의료체계를 개선하는데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아덴만 작전 관련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아덴만 작전 관련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또 이 원장에게 “이 병원장은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개선에 힘쓰셨고 이는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군의 의료체계 개선하시는데 열정과 경험을 다 바쳐주시려는 생각으로 (국군병원에) 오신 걸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입원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국군병원에서 입원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입원한 국군 장병을 위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입원한 국군 장병을 위문하고 있다. 2024.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날 한 위원장은 병실을 돌며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쾌유를 빌고 이 병원장 등으로부터 국군대전병원과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홍윤기 기자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