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은 1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날 전대에서는 당 대표로 단독출마한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사실상 새 대표로 선출될 전망이다. 또 7명의 후보자 중 5명이 최고위원으로 뽑힐 예정이다.
참여당은 전대에서 노동자 권리 보장, 복지국가 건설, 안보체제 및 한반도 평화 확립, 국민통합 등에 대한 다짐을 담은 정책선언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이날 전대에서는 당 대표로 단독출마한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사실상 새 대표로 선출될 전망이다. 또 7명의 후보자 중 5명이 최고위원으로 뽑힐 예정이다.
참여당은 전대에서 노동자 권리 보장, 복지국가 건설, 안보체제 및 한반도 평화 확립, 국민통합 등에 대한 다짐을 담은 정책선언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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