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서울신문 5월 31일자 ‘동부연합 핵심전략가 김영욱’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담긴 국회 직원 채용과 관련, 3급 이상 고위직은 국가정보원의, 4급 이하 보좌관 및 비서관은 경찰청의 신원조회를 거친다고 알려왔습니다.
2012-06-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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