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바른정당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김무성(왼쪽부터) 고문과 이종구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유승민 고문,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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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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