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옛 국세청 부지조성 관련 통합광장 조성 협약체결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성공회는 덕수궁 인근 옛 국세청 별관 부지와 대한성공회 앞마당에 역사문화 특화 시민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박 시장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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