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6일 수도권에서 온종일 유세하며 ‘수도권 표심’을 공략한다.
심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시민들과 악수만 하는 형식적인 스킨십이 아닌 포옹을 직접 하며 시민들과 접촉을 늘릴 계획이다.
심 후보는 최근 ‘이심전심 허그 유세’를 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유세한다.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심 후보는 오후 경기 안산 고잔 신도시로 이동해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후 경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20·30대 청년층을 겨냥한 유세를 벌인다.
심 후보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젊은층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년 비전’ 밝힐 계획이다. 이후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연합뉴스
심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시민들과 악수만 하는 형식적인 스킨십이 아닌 포옹을 직접 하며 시민들과 접촉을 늘릴 계획이다.
심 후보는 최근 ‘이심전심 허그 유세’를 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유세한다.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심 후보는 오후 경기 안산 고잔 신도시로 이동해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후 경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20·30대 청년층을 겨냥한 유세를 벌인다.
심 후보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젊은층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년 비전’ 밝힐 계획이다. 이후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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