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 연합뉴스
최순실씨의 집착과 관련해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정유라씨를 최씨의 “시험관 아기”라고 밝혔다.
노승일 전 부장은 지난 24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정유라씨에 대한 엄마 최순실의 관심이 상식이 지나칠 정도다. 왜 그렇게 집착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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