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가운데) 여사가 27일 청와대에서 추궈홍(왼쪽)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추 대사는 중국의 화가 치바이스 작가의 작품집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뒤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 대사 부인 리산.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27/SSI_20170927153026_O2.jpg)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가운데) 여사가 27일 청와대에서 추궈홍(왼쪽)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추 대사는 중국의 화가 치바이스 작가의 작품집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뒤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 대사 부인 리산.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27/SSI_20170927153026.jpg)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가운데) 여사가 27일 청와대에서 추궈홍(왼쪽)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추 대사는 중국의 화가 치바이스 작가의 작품집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뒤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 대사 부인 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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