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앞줄 왼쪽) 대표가 25일 제천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헌화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5/SSI_20171225140808_O2.jpg)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앞줄 왼쪽) 대표가 25일 제천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헌화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5/SSI_20171225140808.jpg)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앞줄 왼쪽) 대표가 25일 제천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헌화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es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