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문 대통령 부부, 높게 던져진 모자 따라 ‘시선 하늘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06 15:54 업데이트 2018-03-06 15: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3/06/20180306500103 URL 복사 댓글 1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4기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생도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모자를 던지자 즐거워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4기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생도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모자를 던지자 즐거워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4기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생도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모자를 던지자 즐거워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