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외통위 전체회의, 대화 나누는 조명균-강경화 장관

[서울포토] 외통위 전체회의, 대화 나누는 조명균-강경화 장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5-17 17:08
업데이트 2018-05-17 17: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