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김 위원장 부부,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 신진호 기자 입력 2018-09-19 14:05 수정 2018-09-19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9/19/2018091950006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2018.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2018.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공동선언에 합의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을 했다.1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함께했다.두 정상 부부의 오찬에는 남측과 북측의 공식 수행원들도 참석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