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자유한국당, 北선박 최초 신고자 초청 간담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7-02 14:50 수정 2019-07-02 1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7/02/20190702500098 URL 복사 댓글 14 자유한국당은 2일 국회에서 북한선박 삼척항 입항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최초신고자인 김경현(오른쪽에서 두번째)씨가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9.7.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자유한국당은 2일 국회에서 북한선박 삼척항 입항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최초신고자인 김경현(오른쪽에서 두번째)씨가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9.7.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자유한국당은 2일 국회에서 북한선박 삼척항 입항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최초신고자인 김경현(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