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패스트트랙 국회의원 첫 소환’ 백혜련·윤소하 경찰 출석 입력 2019-07-16 10:31 수정 2019-07-16 1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7/16/20190716500032 URL 복사 댓글 14 1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패스트트랙 고발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또 이날 패스트랙 고발건 관련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통보를 받는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