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탄 차량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있는 가운데 중국의 홍콩 탄압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열고 있다. 2019. 12.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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