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학규 대표실 뒷벽 ‘이념은 죽었다’ 입력 2020-01-22 17:52 업데이트 2020-01-23 02: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1/23/20200123008006 URL 복사 댓글 14 손학규 대표실 뒷벽 ‘이념은 죽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뒤쪽 벽면에는 국화꽃과 함께 ‘이념은 죽었다’는 글귀가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손 대표, 강신업 대변인.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학규 대표실 뒷벽 ‘이념은 죽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뒤쪽 벽면에는 국화꽃과 함께 ‘이념은 죽었다’는 글귀가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손 대표, 강신업 대변인.뉴스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뒤쪽 벽면에는 국화꽃과 함께 ‘이념은 죽었다’는 글귀가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왼쪽부터 손 대표, 강신업 대변인.뉴스1 2020-01-23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