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국토위 법안소위, ‘전세사기 특별법’ 심사 재개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5-03 10:29 업데이트 2023-05-03 1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5/03/202305035000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소위원회에서 김정재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토위 소위에서는 전세사기특별법 관련 법안을 심사했다.2023.5.3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소위원회에서 김정재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토위 소위에서는 전세사기특별법 관련 법안을 심사했다.2023.5.3안주영 전문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심사를 재개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정부·여당 안을 비롯해 총 세 건의 전세사기 특별법을 병합 심사한다. 안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