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3.9.14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3.9.14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14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14안주영 전문기자
김기현 대표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 15일째 맞은 이재명 대표에게 단식 요청. 김 대표는 “이유 막론하고 이 대표의 건강을 해치는 단식을 중단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며 “거대 야당 대표가 국정 운영 점검하고 내년도 나라살림 챙겨야하는 중차대한 정기국회 시기에 단식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