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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디자인코리아서 “우리 디자이너 역동 활동 힘 보태겠다”

김건희 여사, 디자인코리아서 “우리 디자이너 역동 활동 힘 보태겠다”

고혜지 기자
고혜지 기자
입력 2023-11-01 18:00
업데이트 2023-11-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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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식 축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일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잠재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미래는 예술과 디자인에 답이 있다. 예술과 디자인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간의 꿈을 하나로 모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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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버려진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가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버려진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가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축사 대신 디자인계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기 위해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디자인 클러스터 도시가,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는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 여사는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자로서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모아 청취하고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김 여사는 이어 행사장 내 주요 전시관을 찾아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패키징 제품 등의 전시를 둘러봤다. 디자인 코리아 2023 박람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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