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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