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증’ 지적 대처 방법 메모 살피는 이동걸 산은회장

[포토] ‘위증’ 지적 대처 방법 메모 살피는 이동걸 산은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22 15:38
업데이트 2018-10-22 15: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위증 지적이 이어지자 관계자가 건넨 메모를 살펴보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