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필리버스터 힘드네’…물 마시는 박대출 의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25 10:12 수정 2019-12-25 10: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9/12/25/20191225801002 URL 복사 댓글 0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2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측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중 물을 마시고 있다.박대출 의원은 “문희상 의장에게 ‘존경’이라는 말을 붙이기 민망하게 됐다”며 “71년 의정사에 있을 수 없는 일을 하며 오점을 남겼다”고 주장했다.본회의에는 지난 23일 선거법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이 상정됐다. 2019.12.25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