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김기현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3.10.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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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위당정회의를 주 1회 정례화하자”고 건의했고, 윤 대통령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대통령과 상견례를 겸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오찬에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외에 최근 당직 개편으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상견례를 겸한 이날 오찬 회동은 예정에 없었으며, 오전 중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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