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美군축비확산센터 부소장
“테러집단이 원전을 사보타주할 경우 제2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핵 안보와 핵 안전의 연계성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김두연 美군축비확산센터 부소장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1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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